2008/10/19 00:59 | TV/Movie


 
       
     

 
  항상 토요일, 일요일이 지나면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에 대한 기사가 항상 뜹니다.

  시청률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상승세...

  시청률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하락세...

  이런 식으로 단정지어버리더군요..

  대한민국의 표본 시청률을 보면서 그렇게 단정지어버리는 기자들의 기사를 보며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시청률은 선택된 가정에서의 시청률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또한 계절, 날씨, 연휴 등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 것이 사실이구요..

  그걸 가지고 하락세니, 상승세니 하는 것은 좀 과장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시청률이 아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면 되는 거죠.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나름대로, 1박 2일은 1박 2일 나름대로, 패밀리가 떴다는 패밀리가 떴다 나름대로의 색깔을 가지고 있고, 그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은 자신의 프로그램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며 열심히 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사 하나로 제작진들의 사기를 떨어트릴 수 있으며, 그에 따라 프로그램이 잘 안될 수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기사가 그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되는 것이죠..

  제발..기자분들께선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를 칭찬해주질 못할 망정, 시청률 가지고 그들을 괴롭히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