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9 11:05 | TV/Movie



                


  오늘 어제 사이로 유재석과 강호동을 비교하는 글이 갑자기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유재석과 강호동은 서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메인 MC인데.. 왜 서로를 비교하려고 드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유재석의 진행방식이 맘에 드시는 분들도 꽤 많으실거고, 강호동의 진행방식이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관점의 차이로 인해, 누가 누구를 본 받아라..... 이런식의 싸움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MC들인데,

  누구를 본받아라.... 이러한 말은 대한국의 MC들의 진행방식을 모두 똑같게 만드라고 하는 말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색깔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더 받게 될 것이며,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하고 계신 분들께, 응원의 말은 해주지 못할 지라도....제발 쓴소리만큼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전 포스트 2008/10/19 - [TV/Movie] - 기자분들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 좀 괴롭히지 마세요..  에서도 언급했듯이...이런 글 하나하나가 그 개인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결국에는 잘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유재석과 강호동가 이런 글들을 보거나..아니면 지인들을 통해 들었을 경우에...신경을 안쓸 가능성도 있지만 약간의 경쟁심이 생길 수 있을 수도 있고, 이로 인해 사이도 약간 틀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유재석과 강호동, 그 외 자신의 자리에서 MC의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의 색깔을 인정해주며...응원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