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선곡이 탁월한 PD를 소개합니다~

  노도철 PD의 '안녕, 프란체스카', '소울메이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드라마(시트콤)의 내용에 매료되고, 또 그 음악에 매료 되었죠. '안녕, 프란체스카'는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통해, 한국 사회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했죠. 그리고 '소울 메이트'는 운명이라는 소재로 4명(신동욱, 이수경, 최필립, 사강)이 서로의 운명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죠.

  자, 이제 노도철PD의 두 프로그램의 음악들에 대해 알아보죠~

  '안녕, 프란체스카'를 보셨다면 이 음악은 잊지 못하셨겠죠.

  Kojima Mayumi - Study In A-minor 제목만 봐서는 무슨 음악인지 언뜻 감이 안오실텐데, 바로 메인테마로 쓰였던 곡으로 프로그램 시작할때(광고시작하기 전)에 나왔던 곡입니다. 그리고 또 한곡의 곡이 널리 사랑을 받았습니다. 바로 Art Garfunkel - Traveling Boy 입니다. 프란체스카(심혜진)와 두일(이두일)의 여러 씬에서 이곡이 쓰였죠. 그리고 매 회 방송이 될 때마다 곡에 쓰였던 음악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계속하여 올라왔고, 아직도 검색해보시면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쓰였던 음악들이 총 정리되어 있는 곳이 나옵니다. 한곡 한곡이 다 좋은 곡들로 시간이 되시면 한 번 들어보세요~

  참! 검색을 하다보니...그 많은 양을 총정리해서 올려주신 분이 계시더군요;;..
  http://blog.naver.com/asdfg319?Redirect=Log&logNo=60015024781 
  이 사이트에 가보시면 보시다시피 322곡이 총정리되어있죠;;; 엄청난 양의 음악들이죠~

  이제 소울메이트 이야기를 해보죠...

   
   


  소울메이트는 OST만 해도 5종류가 발매가 되었죠. 더군다나 올해는 조PD와 POSTINO가 함께 소울메이트 프로젝트 형식의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죠..

  소울메이트의 대표적인 음악으로는 Lasse Lindh - C'mon through Nouvelle vague - This is not a love song 이 있습니다. 저 두곡도 드라마에서 거의 메인 테마로 쓰이면서 감성적인 화면을 더욱 더 멋지게 살려주는 역할을 했죠.. 이 드라마가 끝난 뒤 Lasse Lindh와 Nouvelle vague의 음악이 라디오에서 많이 흘러 나왔었죠. 

  소울메이트에 나왔던 노래 중에서 제 추천 곡입니다.

  Nouvelle vague - In a manner of speaking
  Annie - Heartbeat
  BMX Bandits - Love at the top
  Lisa loeb -Goodbye to romance

  흠.. 추천하자니 끝이 없을 것 같네요..ㅎㅎㅎ

  위의 음악들을 듣고 좋으시면 나머지 곡들도 찾으셔서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도철 PD의 차기작은 '차태현'과 '김정은'이 출연하는 '종합병원2'입니다. 현재 찰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도 멋진 음악선곡을 부탁드려봅니다. (그런데...드라마 성격상, 음악선곡보다는 드라마를 위한 OST를 제작하여 이 음악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 참, 음악은 저작권문제로 추가하지 못하였습니다^^;;

  P.S 참고로 노도철 PD뿐만 아니라 음악작가분도 공이 크시겠죠^^..



  몇 일전 블로그링크(다른 블로그를 광고해주면서 제 블로그도 광고해주는 것, 자세한 것은 http://bloglink.mixsh.com/)를 달았습니다...

  광고 블로그가 자주 뜨길래...코드에 있는 필터링에 나오지 않게 할려고, 여러 단어를 입력해주었습니다.

  하지만...이게 웬일..필터링이 별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필터링 될려면 몇일 걸리나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몇일 두고....

  오늘 블로그에 올려둔 애드센스를 보니..
                         


  위와 같이 필터링에 넣어둔....대출, 부동산, 섹시, 야동 등..........이런 관련된 광고들이 잔뜩 뜨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런...당장 블로그링크 내려야 겠습니다... 이러다간.. 무슨 이상한 블로그가 될것 같아서요...ㅜ.ㅜ......

  ..여전히 블로그링크 필터링은 되지 않는 듯 싶습니다...

  오늘로 블로그링크는 안녕이네요......ㅡ.ㅜ..
 


  내 블로그에 손님이 찾아왔을 때, 블로그가 늦게 뜬다면 답답해 하시겠죠??..

  블로그에 이것저것 많이 붙어있을 경우에는, 페이지가 늦게 뜨겠죠..

  그래서 대략적으로나마 자기 자신의 블로그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1. http://webwait.com/
  
  이 사이트에 가시면 오른쪽과 같은 화면이 왼쪽에 뜨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른쪽 빈칸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 주시고 Time It!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옆에 커다란 화면에 자신의 블로그 화면이 뜨면서 몇초가 걸린다고 출력이 됩니다. 

  흠 제 블로그를 체크해 봤더니 3.34s 가 걸리네요...그리고 카운트가 시작되면 몇초간격으로 다시 측정을 하죠...하지만 블로그 방문해 주신 분들은 거의 처음 들어오신 분들이라, 첫 측정속도가 거의 정확하겠죠??

  2. http://www.iwebtool.com/speed_test
  

  이 사이트에서는 한번에 총 10개의 도메인의 속도를 측정할수가 있네요. 자신이 측정하고 싶은 주소를 적어둔뒤(여러개 적을 경우는 엔터를 치셔서 여러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아래 Check를 눌러주시면 바로 아래에 결과가 출력되죠~

  제 사이트는 화면 뜨는 속도(Load Time)는 2.35초가 걸렸네요..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자신의 블로그 속도를 대략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데, 자신의 블로그 화면 출력 속도가 느리다면, 좀 빠르게 해서 방문객들에게 답답함을 느끼지 않게 해야겠죠??^^

  참, 위의 사이트에서 측정을 하시기 전에는, 컴퓨터에서 이미 사이트를 불러왔던 정보를 삭제하고 하셔야 합니다.(측정하실때마다)

  익스플로러 도구 - 인터넷 옵션 - 삭제(파일 삭제,쿠키삭제)에서 삭제 하실수 있고,

  2008/10/08 - [Util] - Portable CCleaner 2.12.660 의 파일을 받으셔서 바로 다 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모두 몇초정도씩 측정되시나요~?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어떤 검색어로 내 블로그에 들어오고..

  또 어떤 경로를 통해 사이트를 구경하다 나가는 지 궁금하신분이 많으실텐데..

  일단 맨 위의 검색어 서비스는 티스토리에서도 바로 볼 수 있죠?

  하지만 더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http://inside.daum.net/ 이죠.

  다음에서 제공하는 웹인사이드라는 곳인데..

  인기페이지, 유입경로, 인기검색어, 체류시간, 사이트구경경로, 접속지역....등등

  엄청나게 분석을 해 주네요..

  일단 다음 아이디가 있으신분은 바로 가입이 가능하고, 원하는 사이트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코드가 나오게 되는데...
 
  사이트의 </body>태그 바로 앞에다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웹인사이드에 접속해보면 결과들이 분석되어 출력되죠..


  예를 들면 위와 같은 식으로.. 흠.. 제 사이트는 경기지방에서 접속해 주시는 분들이 제일 많군요^^

  어라;; LA에서 접속을...+.+...감사합니다~

  또한 어디 사이트에서 접속했고 어디 사이트에서 나갔는지 까지 분석정보가 나오니.. 블로그 관리하기에는 참 좋아보이네요..





  스타크래프트2개 3개로 나눠서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테란 : 자유의 날개, 저그 : 군단의 심장, 프로토스 : 공허의 유산 이렇게 3가지로 발매가 된다고 하며, 이 세 제품은 확장팩의 개념처럼 시간의 간격을 두고 발매 한다고 합니다.

  발매순서는 테란, 저그, 프로토스 이며, 나눠서 하는 이유가 캠페인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한번에 다 묶을려면 많은 부분을 삭제해야 되며, 개발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서 발매하는게 과연 옳은 선택일까요??

  일단, 사람들의 반응은 둘로 나뉘고 있는 듯 싶습니다.

  빨리 만나볼 수 있어서 좋다는 쪽과, 너무한 상술이 아니냐라는 쪽...

  일단 각 종족별로 발매가 될때마다, 유닛이 추가 되고, 또 배틀넷을 이용하려면 확장팩을 구매해야 될 듯 싶습니다.

  지금의 스타크래프트 처럼 확장팩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은, 오리지날 배틀넷으로 접속할 수 밖에 없는 것 처럼요.

  제가 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한꺼번에 하나로 출시하는게 더 나아 보이긴 합니다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또한 지금 공개된 스크린샷에서 얼마나 더 변화할지는 모르겠으나, 스타크래프트1을 즐겼던 유저로서 그렇게 끌리는 모습은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뚜껑이 열려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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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초대장 배포는 끝났습니다.




메일을 기다리면 몇일 후에 답이 옵니다.

만약, 블로그에 충분한 글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메일이 날아오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블로그를 꾸민 뒤 다시 재심사를 맞는 수밖에 없죠;;;ㅡ.ㅡ;;



만일 심사에 통과하셨다면 위와 같은 글이 오게 되는데.. 이때 1단계에 있는 주소로 들어가서 로그인 한후, 계정을 활성화시키시면 됩니다.

활성화 시키셨다면 이제~블로그에 넣을 애드센스를 만들어야 겠죠~?



일단 애드센스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

콘텐츠용 애드센스를 클릭해 줍시다.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광고단위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텍스트 광고만은 옆의 그림과 같이 글자만 나오는 광고 입니다.

이미지 광고만은 이미지만 나오는 광고이며, 맨 위는 둘다 혼합해서 나오는 광고형식입니다.

이제 원하는 광고를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가 봅시다~



다음 형식에서 원하는 크기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블로그의 어디에 위치할 껀지 잘 생각하시고 사이즈를 선택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계속을 누릅니다~

그러면 채널 관리가 나오는 데 그냥 홈페이지 주소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 계속을 누르게 되면 코드가 나오게 됩니다.

이 코드를 블로그의 원하는 부분에 붙여넣기 하시면 코드 입력이 완성됩니다~

처음 만들자마자 바로 입력하시면 블로그에서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조금만 기다리시면 해결됩니다~^^

그럼 이제 애드센스와 함께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해 보죠~

2008/10/14 - [information] -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보자~1




블로그를 시작하셨으면 애드센스를 한번이라도 들어보셨을 겁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블로그에 광고를 내보내고,

방문자가 그 광고를 클릭할 경우, 블로그 주인에게 수익을 가져다 주는 프로그램이죠..

그럼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한번 달아볼까요??

우선 블로그를 만드셔야 겠죠?

그리고 애드센스 홈페이지로 가죠~

https://www.google.com/adsense/login/ko/

이곳에 가시면 오른쪽 상단에 지금가입이라는 글자가 보이실 겁니다.



이 글자를 살포시 클릭해줍시다~^^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우선 웹사이트 URL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정확하게 적어야겠죠?^^

그리고 웹사이트의 언어는 영어로 운영하실 게 아니시라면 한국어로 선택해주시고

아래 두개의 체크란에는 모두 체크를 해줍시다~



그리고 이어서 아래의 정보란을 살펴보죠~

일단 계정정보는 "개인", 그리고 국가는 한국으로 해야겠죠^^

그리고 이제 수취인 이름을 적어봅시다

여기서부터는 영어로 기재를 하셔야 됩니다..

일단 이름이 "홍길동"이라고 하면 "Hong gil-dong"이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또한 주소도 영문으로 입력하셔야 될겁니다.

http://www.영문표기.kr/main.asp

위 사이트를 가시면 이름과 주소를 영문으로 쉽게 바꿔줍니다.

이름은 이름변환기에 입력하시면 되고, 주소는 아래 영문주소에서 자신의 주소를 찾아 들어가시면 됩니다.

주소에는 도시를 제외하시고 나머지를 적으시면 됩니다.

도시에는 현재 살고 있는 도시를..

시/도 에도 마찬가지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편번호에는 한국에서 사용하시는 번호를 쓰시면 됩니다.

전화번호는 한국은 82로 시작합니다.

따라서 전화번호가 02)123-4567일경우 82021234567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참, 지역번호 앞의 0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그래서 8221234567이라고 쓰셔도 됩니다.

위의 그림에 체크되어 있는대로 다 체크해 주시고, 구글 메일을 받기 싫으신분은 메일 받기는 선택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정책

이 세개는 모두 다 체크를 해 주셔야 됩니다.

그 다음 정보 제출을 누르시면 다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구글의 아이디가 있으시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고 없으시면 여기에서 바로 만드신 다음 계속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이제 가입완료입니다.

메일이 하나 오는데 2~3일 후에 검토후에 결과를 알려준다는 메일이 오게됩니다.

이제 메일을 기다리면 됩니다.

2008/10/14 - [information] -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보자~ 2



알고 계셨나요? 티스토리에도 단축키가 있다는 사실~!!

그럼 한번 알아 볼까요??

그냥 화면에서 키보드의 해당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일단 블로그 화면에서!

Q : 관리자모드로 들어가기

A : 앞의 글 읽기

S : 뒤의 글 읽기

그리고 관리자 모드에서!

Q : 블로그로 돌아가기

S : 센터(관리자모드 첫화면)에서 "최근글", "최근댓글","최근 트랙백"등 원하는 목록 추가와 배치 다시하기
   다른 말로 센터설정~

일단 한번 눌러보시라니까요~ㅋ

또 다른 단축키를 아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베토벤 바이러스 시작할때 보면 작가 이름에 홍진아 홍자람이란 이름이 뜬다.

  이 것으로 사람들은 예전 환상의 커플, 쾌도홍길동 등의 드라마를 썼던 홍자매와 착각하는 사람이 상당수 되고 있다. 몇일 전 친구도 내게 와서 "베토벤 바이러스 작가가 예전 환커 쓴 작가더라"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홍진아 홍자람 작가는 그 홍자매와는 다른 작가들이다.


 
홍진아 홍자람 작가 대표작

                      
                             

                       2008 MBC 베토벤 바이러스                                          2006 MBC 오버더 레인보우



                      
                             

                       2005 MBC 태릉선수촌                                                 2003 KBS2 반올림1



홍정은 홍미란 작가  대표작

                      
                             

                       2008 KBS2 쾌도 홍길동                                                2006 MBC 환상의 커플



                      

                       2005 SBS 쾌걸 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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